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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대 지방 선거도 법정 선거 비용과 현실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재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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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 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4대 지방선거의 법정 선거 비용이 시장은 1억8천여 만원이고, 도의원은 선거구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3천여만원, 기초의원은 천7백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선거 비용은 실제 드는 비용과 많게는 수십배의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유급 선거 운동원수가 시장 선거에선 39개 읍면동마다 3명씩 모두 백17명이고, 도 의원은 10명,기초의원은 5명이지만 실제로 돈을 주고 고용하는 운동원 수는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전문성을 가진 양식있는 일부 인사들은 비용부담 때문에
아예 지방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출마 예상자들은 법정 선거 비용으로 선거를 치를 경우,승산이 없다며, 포항시장 선거의 경우 최소 비용이 10억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 남북구 선거 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선거 비용을 확정해 오는 9일 공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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