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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 91년 글래디스 태풍이후
잇따른 가뭄으로 경주 지역 수해 방지 대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최근 강우량이 많아 지면서 올해 장마철에는 대규모 수해도
우려됩니다.
김형일기자가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ND▶
경주시는 올해 7억 5천만원을
들여 하천 제방 공사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경주지역 준용하천의 경우 제방 설치율이 75%, 소하천은 50%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INT▶경주시 담당 공무원.
또 40여개의 대형 저수지중 80%가
30년을 넘는 노후 저수집니다.
3백 50여개의 소규모 저수지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수십년전 흙으로 축조돼 집중 호우때면 붕괴 위험이 높습니다.
부산 지방국토관리청이 형산강물의 역류와 범람을 막기 위해 시공중인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제방 공사 진척도 더딥니다
S/U)내년에 완공될 예정이지만
국당 제 2교와 좌안 부분의 공사가 뒤늦게 발주돼 전체 공정률은
65%에 불과합니다.
대형 홍수가 발생할 경우 올해도
경주시 안강읍과 강동면 일대의
농경지와 주택 침수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경주시의 철저한 수해 방지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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