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어선 오발 사고를 당한 유족과
부상자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ND▶
어민들은 사고 당시 군인들의
지시에 응해 육지로 다가 가고
있었다고 말하는 반면, 군 수사 기관은 어민들이 수차례 수하에도 불구하고 뱃머리를 돌려 달아나 발포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뱃머리와 끝부분 중에 어느 곳에 탄환 흔적이 있는지를 조사하면 의문점을 풀 수 있을 것이라며 사고 선박의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또 주민 장모씨가 새벽 4시이후에 총성을 들었고, 군이 사고 선박에 탔던 어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면서 사고 시각을 4시 이전으로 진술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사건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어민들이 달아나지 않았다는 증거를 확보해 국가 배상 심의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