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예년에 없던 경기침체속에 어버이날을 맞았지만 따뜻한 온정은 올해도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오늘 무궁화를 가득 준비해 거리에 나왔습니다.
가슴에 꽃이 없는 허전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에게 꽃을 달아주며 부모 사랑의 마음을
실어보냈습니다.
포항실내 수영장 에서는 점심을 굶는 노인들을 위해 무료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수영장을 운영하는 정영생씨가 지난해 10월부터 60여명의 노인에게 하루도 빼지 않고 제공하는 무료식사는 배고픈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S/U)각 읍면동에서는 오늘 주민들이 마련한 경로잔치 행사가 흥겹게 진행됐습니다.
한잔술과 음식만으로 세상 부러울 것 없다며 즐거워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의 마음도 풍요롭습니다.
◀INT▶
해병대원들도 무의탁 노인시설을 찾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대신 무의탁 노인에게 꽃을 달아드리고 무료 진료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각 단체에서 마련한 오늘 행사는 예년에 비해 수와 규모는 줄었지만 어려운 경기를 이기고 정성을 모은 만큼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