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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실시하고 있는 휴대폰 분실 보상 제도가 까다로운 절차로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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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 텔레콤 포항지점은
지난해 7월부터 우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분실시 보상 보험금을 지급하는 콜 플러스 제도를 실시하면서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상금 신청자들은
파출소에 분실 신고를 한 뒤 다시 경찰서에서 분실 확인증을 받은뒤 다시 15일이나 기다려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로워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더욱이 보상 제도에 따라 휴대폰을 다시 구입할 경우 휴대폰 기종을 본인이 선택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신청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또 올들어 포항 남북부 경찰서에
접수된 휴대폰 분실 신고는 7백여건에 이르며 최근 하루 평균 10여건의 분실 확인증 발급 민원이 쇄도해 경찰 업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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