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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버이날을 맞아 곳곳에서 훈훈한 온정이 전해진 오늘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아가 경찰에 잡혔다는 우울한 소식도 있습니다
아이엠 한파속에 경제적인 문제로 잇따르고 있는 존속살해 사건을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일 밤 11시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66살 손복연씨 집 안방.
손씨 아들 29살 최병하씨는 어머니 손씨를 목졸라 살해했습니다 .
S/U)최씨는 장갑을 끼고 이 노끈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최씨의 범행 동기는 어처구니 없게도 모친이 소유한 4천만원 상당의 주택을 자신에게 등기 이전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패륜범죄를 저지른 최씨는 어버이날인 오늘 친구의 제보로 잡혔습니다.
◀INT▶최병하 -살해 용의자-
하루 전날 경주시 성건동에서는
60대 가장이 아내를 살해했습니다.
아내가 보험일을 하며 4억원에
가까운 부채를 지자 말다툼 도중
홧김에 아내를 살해한 것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아이엠 에프 한파로 각박해진 세태속에 가족의 소중함마저 잊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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