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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출마 예상자 가운데 여성이 한명도 없고 전문 직업인도 적어 이번 선거 역시 사업가들의 잔치가 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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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과 한나라당이 최근 광역의원 후보자들을 내정해
발표습니다.
그러나 경북 동해안지역에서 여성 후보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여성 출마 예상자가 없는 것은 도내 다른 지역도 마찬가집니다.
모두 34명을 뽑는 포항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역시 백여명이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성은 한명도 없는 실정입니다.
또 출마예상자들의 직업을 보더라도 사업가나 상인들이 대부분이지 변호사 세무사등 전문직 종사자는 없습니다.
심지어 직업이 아예 없는 출마예상자도 상당수에 이릅니다.
이처럼 여성과 전문직종의 출마자가 없는 것은 선거 풍토가 아직도 인물됨과 바람직한 일꾼이 누구인지에 촛점이 맞춰지기 보다
재산과 연고 중심으로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스탠덥)24일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
후보자의 인물됨과 전문가적 식견을 따져보는 유권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엠비시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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