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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업체와 사회단체들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장애인과
소년 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 대한 후원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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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애인 총연합회는 지난달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총연합회 후원회를
결성했지만 현재까지 장애인을
돕겠다고 나선 후원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포항시가 접수하고 있는 불우이웃 후원계좌도 지난해 말까지 6백80개이던 것이 올해는 5백20여개로 백60계좌 23%가
줄었습니다.
특히 공단업체의 후원계좌는
지난해말 까지 2백70여개로 전체계좌의 40%를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70여 계좌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복지재단 포항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후원 결연사업도 사정은 비슷해 지난해까지 한달평균 30여명에 이르던 후원자가 올들어서는 20여명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 기존 후원자들 가운데에서도
3백명 정도가 후원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한국맹인복지연합회 경북지부에는 최근 시각장애인들을
도와줄 자원봉사자가 없어 고심하는 등 경제위기로 장애인과
불우이웃에 대한 인정마저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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