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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실직자녀에게
학비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지만 절차가 까다로와 학생들이 신청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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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각 중고등학교는 2/4분기부터 전체 학생의 1%에 해당하는 3백 80여명의
실직자녀에게 학비감면을 추가로 해주기로 함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부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실직 증명서나 세무서에서 발행하는 폐업증명서를 제출해햐 하고 학교운영위나 교직원 회의를 통해 결정이 되는등 절차가 까다로와 사춘기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신청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은 실정입니다.
더구나 다음학기부터 일반 학비 감면대상 5%를 선정하면서 실직자녀을 우선해 감면 해 주기로 해 소년소녀 가장과 영세민 자녀등 기존 감면자들이 탈락되는 경우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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