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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장 선거를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출마 예상자들의 선거 운동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원식 현시장과 백상승 전서울시 부시장, 김경오 전도의원의 3파전
양상을 보이는 있는 경주시장
선거.
선거를 24일 앞둔 가운데 사전
선거 운동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지난9일 경주 모복지관이 개최한 경로잔치. 모 후보예상자가 늦게 도착해 행사가 지연됐고 선거법상 금지된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또 모 후보의 경우 불법 소형 명함을 제작 배포하고 각종 사회단체 행사장을 직접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모임석상에서 다른
예비 후보들의 사생활과 경력을
비방하는 등 흑색 선전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향응제공과 위안잔치를 빙자한
불법 선거운동도 대규모를 이뤄지고 있지만 선관위의 단속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S/U)경주시장 선거가 과열 혼탁해 지자 경주공선협 등 시민단체들은 감시반을 확대 편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김태석간사-경주 공선협
경주 공선협은 오는 14일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권 선거 방지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산내면 사무소에서 면직원 십여명에게 출마를 알리고 자신의 경력이 담신 소형 명함을 돌린 모후보 예정자를 부정선거 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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