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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오락성 화투놀이까지 마구잡이로 단속해 도박 전과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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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송면 42살 김모씨 등
4명은 지난 7일 판돈 만5천원을
걸고 속칭 고스톱 화투놀이를 벌이다 포항 남부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또 지난달 8일에는 포항시 학잠동 35살 이모씨 등 3명이 학잠동
모 이용소에서 점당 백원짜리
화투놀이를 하다 경찰에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올들어 이처럼 오락성 화투놀이를 하다 포항 남북부경찰서에 적발된 도박사범은 54건에 2백3명에 이르며 모두 도박 전과자가 됐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구속자는
30여명에 그쳤고 나머지 백 70여명은 오락성 화투놀이로 불구속 처리되는 등 경찰의 마구잡이식 단속으로 도박 전과자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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