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경주지역 7개 택시 업체들이 직장 폐쇄를 단행하자 민주택시 노조가 항의 농성을 벌이는 등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ND▶
민주 택시 경주지부 노조원 3백명은 오늘 경주 시청을 찾아 완전 월급제와 업주에 대한 철저한 행정 지도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에앞서 경주 신라택시와 진인, 대아등 7개 택시업체는 어제 경주시와 경북지방 노동사무소에 직장 폐쇄를 신고해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택시노조는 회사측과 19차례나 교섭을 가졌지만 완전 월급제에 대한 의견 차이가 커 타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지역 택시 2백여대가 20일 넘게 운행이 중단돼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심각한데도 경주시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