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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출자사의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본사의 인력 감축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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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최근 일부 출자사들이
희망퇴직 등을 통한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면서, 본사
직원들이 동요하는 분위기를
보임에 따라 현재 인력감축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포철은 지난 95년 직원 천 4백여 명을 명예퇴직시킨데 이어
올해까지 4년째 신규채용을
실시하지 않아, 2만 4천여 명에
이르던 직원수가 현재 만 9천여
명으로 줄어, 정상조업을 위해서는 더 이상의 인력감축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포철은 다만, 일부 조직을 통합
운영하고, 사업성이 불투명한
동남아 지역에 대한 해외 투자 사업을 보류하는 등의 자체조정을 통해 인력과 사업을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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