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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때문에 경주를 찾는 국내
수학 여행단이 크게 줄어든데다
증가세를 보이던 일본 수학 여행단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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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주를 찾은 국내 수학
여행단은 천 백 8개 학교에 4만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선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는 각 지역 교육청에서 아이엠 한파를 이유로 수학 여행을
자제시키거나 규모를 축소하기
때문입니다.
또 올해 경주를 찾은 일본 수학
여행단도 66개 학교 천 8백여명으로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일본 수학 여행단은 기존의 경주 위주 관광에서 백제 문화권이나 제주도 등지로 관광 코스를 다양화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수학 여행단의 급격한
감소로 경주지역 관광업계는 매출이 예년에 비해 30-40%선에 머물러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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