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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토지구획정리 지구에서 통일신라 시대것으로 추정되는 유구등이 대규모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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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와 경주대 박물관이 지난해 1월부터 실시한 경주시 동천동
구 군부대 부지 8천여평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통일 신라시대로 추정되는 대규모 도로 유구가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도로 유구는
남북 백미터, 동서로 75미터, 23미터 규모의 격자형 구획도로로 신라시대 도시계획 전반에 대한 기초 자료와 신라 왕경지구 복원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구획정리 지구내에는 우물 40곳과 담장 시설, 수로내 배수시설기와 조각등이 대량으로 발견돼 신라시대 생활상을 연구하는데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택지조성 과정에서 도로 굴착으로 인해 많은 유구가 완전히 파괴된 상태여서 앞으로의 발굴과 복원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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