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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신창원과 닮은 사람이 경주지역에서 나타났지만 경찰의 초동 수사 미흡으로 용의자가 탄 것으로 알려진 승합차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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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정동 30살 박모씨는 어제 저녁 6시쯤 경주시 사정동 문천교 앞 도로에서 인천 번호판의
승합차를 탄 신창원을 봤다며
경주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 경찰서와 포항 남북 경찰서등 전지역에서
이 승합차에 대한 수배를 벌이고 차적 조회를 벌이는 한편 검문 검색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초동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신고된 용의 차량을
검거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경주 경찰서는 신고자 박씨가 신창원과 닮은 사람을 오인했다며 사건 수사를 서둘러 종결해 사건 은폐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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