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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에프 한파이후 경제기반이 취약한 경주지역에서 노동조건 악화로 노사분규가 잇따르지만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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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택시연맹 경주지부 노조원 3백2명은 26일째 완전 월급제와 엘피지 연료비 지급, 상조회 해체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7개 택시 업체측에서는
기본급 33만원의 부분 월급제와
엘피지 대금은 일부 지원한다는
입장이어서 노조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한일도 5차례에 걸친
교섭에도 불구하고 사측에서
해고자 복직등 노조측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 노조 간부들의 항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국 펠저 노조도 회사측이 용역사용 등 부당 노동 행위를 한다며 지난 2일 쟁의행위를 결의한 상탭니다.
특히 경찰이 최근 민주택시 노조 간부 5명을 집시법 위반 혐의로
입건 방침을 밝히자 민노총은
공권력에 의한 노조 탄압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실업자 수가 6천명을 넘는
경주지역의 노사분규가 크게 악화되고 있어 경주시와 노동부 등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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