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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시설을 설치하던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집주인과 작업인부 등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아파트 4채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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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포항시 오천읍 구정 2리 정원맨션 나동 401호 47살 김학규씨의 집에서 엘피가스 체적거래 시설 설치 작업 도중에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김씨가 90% 이상의 전신 3도 화상을 입어 대구 동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포항시 대도동 42살 윤헌수씨 등 작업 인부 2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가스가 폭발하면서 김씨의
24평 아파트가 모두 불에 탔으며 인근 402호와 502호 등 아파트
3채가 불에 타는 등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작업도중 아파트 내부에
고여 있던 가스에 불꽃이 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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