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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부터 지방선거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을 밀착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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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별로 관리 카드를 만들어 후보들이 쓰는 돈을 일일이 적는 방법으로 돈 선거를
미리 차단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 때부터 이중 고발제가 도입됨에 따라 후보가 명함을 여러 사람에게 돌리는 것과 같은 가벼운 사안이라도 개인별 관리카드에 여러차례 적히면 당선 무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단체장의 경우 후보마다 선거 전담반 3명이 아침부터 후보 사무실로 출근해 모든 일정을 파악하고 선거법 자문까지 해 주면서 1대 1 감시활동을 벌입니다.
지방의원은 후보별로 이틀에
한번씩 선거구를 돌면서 주민들을 상대로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 지를 탐문 조사합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 때부터 소형 명함 인쇄물이 없어진 대신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모임에 얼마든지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금품과 향응 제공 시비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밀착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시,군에서 지원받은
단속 공무원들을 다른 시,군에 배치해서 편파성 시비가 없도록 했습니다.
특히 주말 합동연설회 때는 청중 동원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지난 대선 때부터 생긴 조사권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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