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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상당수가 파행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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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경북지부가 경북지역 63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영위 구성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38.1%의 학교가 규정을 위반해 위원들을 구성했고 14.3%가 선출 내용조차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 위원선출에서는 39.7%의 학교가 사전예고 없이 학부모를 임의로 소집해 선출했으며 23.8%의 학교가 특정 학부모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교사위원의 경우 사전예고 없이 즉석에서 선출하는등 38.1%의 학교가 선출 과정에 위법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교조는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위법성이 높은 학교 이름을 공개하고 강력하게 시정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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