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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초반전인데도 불구하고 3명의 경주시장 후보측이 모두 불법 선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6.4 지방 선거전이 불법 혼탁 양상으로 얽룩지고 있습니다.
◀END▶
경주경찰서는 오늘 경주시장 후보 2명과 선거 운동원 등 4명에 대해 공직 선거및 선거 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지휘 품신을 신청했습니다
백상승 경주시장 후보측 운동원 강 모씨는 지난 19일 경주시 안강읍에서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원식 후보는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지난 17일 경주시 건천읍
건천 초등학교에서 열린 동창회
모임에서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입니다.
김경오 후보는 후보 등록일전에 자신의 경력이 기재된 소형 인쇄물을 배포하고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입니다.
이밖에 임 모 시의원 후보도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들 4명을 선거법 위반혐의로
내일 불구속 입건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장 후보들간에 불법 선거 운동과 관련한 감정적인 맞대응도 이뤄지고 있어 선거전이 초반부터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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