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정부가 최근 고속 철도 경주
노선을 배제할 방침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제 서울에서는 경주 노선
타당성과 정책 과제에 대한 학술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김형일기자===
◀END▶
동국 대학교 지역 정책 연구소는 서울 프레스 센타에서 고속철도
경주 노선의 타당성 재평가와 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우선 경주노선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책과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INT▶최상철 교수
-서울대 환경 대학원-
또 동국대 이시영 교수는 정부가 검토중인 다른 대안 노선들은 추가 설계비와 건설비가 막대해 기존의 경주 노선이 더욱 경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이시영 동국대 교수
이밖에도 경주 노선은 동남권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고 천만여명에 이르는 경주 관광객과 지역민의 철도 이용으로 막대한 수익도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U)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경주
지역 지방 선거 출마자 60여명이 참석해 고속철도 경주 노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냇습니다.
또 이들 출마자들은 세미나 내용을 바탕으로 경주노선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에 내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