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올들어 경북동해안에서 해난사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며 기상불량 상태에서 어선들의 무리한 항해가 주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포항 해경에 따르면 올들어 경북동해안에서는 18척의 선박이 기관고장이나 충돌 등으로 사고를 당했으며 이로인해 82명이 구조되고 한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척의 선박에 58명이 조난을 당한데 비해 70%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들어 폭풍주의보 등 기상특보나 기상불량 상태에서 10척의 어선과 선박이 조업과 항해를 하다 52명이 조난을 당해 전체 사고의 60%가 무리한 항해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기상 특보 상황에서 한건의 사고도 없었던 것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무리한 조업에 나서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