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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락실에 사행성 컴퓨터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도박 행위를 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END▶ 경주경찰서는 오늘 경주시 성동동 황금종 오락실 주인 30살 김모씨를 풍속 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자신의 오락실에 포카 게임기 등 사행성 오락기 24대를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한 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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