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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부도로 아파트 건설등 각종 공사가 늦어지면서 포항지역 일선학교의 신입생 수용 계획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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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유강 택지지구.
올해말 입주를 목표로 천여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중입니다.
포항교육청은 20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유강초등학교를 내년 3월 개교목표로 기반공사를 한창 벌이고 있습니다.
S/U)최근 청구등 아파트 건설 업체 부도가 잇따른데다 진입로 인터체인지 공사를 맡은 대륭산업이 지난 25일 부도를 내면서 입주시기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이에따라 유강초등은 개교부터 학생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데다 늦어진 입주로 전학 대열이 늘어설 경우 교육과정 진행과 교원배치에 상당한 애로가 예상됩니다.
◀INT▶
포항 달전초등학교는 인근 대유아파트 건설업체가 부도를 내면서 12학급 증설 계획을 갑자기 변경했으며 뒤늦은 입주가 시작되면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초등학교는 인근 아파트건설로 두학급을 늘였지만 통학로인 덕산터널 공사가 보성부도로 늦어지면서 학생들이 먼거리를 오가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한파로 몰아친 업체부도로 교육기반 조성마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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