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올봄의 이상 고온으로 벼물바구미가 지난해 보다 빨리 발생하고, 성충수가 늘어나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ND▶
포항시 농촌 지도소에 따르면, 올해 벼 물바구미는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빠른 지난달 9일 발생했습니다.
또, 흥해읍 금장리에 있는 예찰포에서 지난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성충이 백13마리나 잡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47마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벼 물바구미가 크게 늘어난 것은 기온이 평년보다 2.7도 높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73.5밀리미터나 증가하는 등 기상조건이 물바구미 발생에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포항시 농촌지도소는 다음달 초순부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