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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신창원과 닮은 사람이
이달 들어 3번이나 경주지역에
나타났다고 신고됐지만 경찰은
용의자 모두를 놓쳐 수사에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 ====
◀END▶
평소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경주시 강동면 오금리 형산강변.
호남 말씨에 신창원과 닮은 사람이나타났다는 신고가 오늘 새벽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S/U)신창원과 닮은 30대 초반의
남자는 이곳에서 지난 26일부터
3일간이나 낚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주 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 수색을 펼쳤지만 용의자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특히 지난 18일 성주에서 신창원과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진 27살 박모양도 현재 경주지역에 머물고 있어 신창원 출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지난 17일과 24일에도 경주지역에서 신창원과 닮은 사람을 봤다는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뒷북만 치는 경찰의 늑장 수사로 이들 용의자들이 신창원
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탭니다
게다가 경찰은 신창원 소동으로
보름째 7번 국도와 지방도 일대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해 애꿋은
시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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