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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부터 포항-영덕간 7번국도에 이동식 무인속도 측정기가 설치됐습니다.
이 측정기는 날씨에 상관없이 장소를 옮겨다니며 측정이 가능해 사고방지에 큰 효과가 기대됩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사고 다발지역인 포항-영덕간
7번국도.
무서운 속도로 달리던 차들이 과속 측정에 나선 경찰을 발견하고는 속도를 줄입니다.
한 시간동안 단속을 벌인 결과 한대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을 철수시키고 이동식 무인 측정기만 운영해 봤습니다.
30분만에 무려 6대가 적발됐습니다
포항북부서가 오늘 운영을 시작한 이 측정기는 무인으로 운영되고
차량에 탑재할 수 도 있어 과속 단속망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또 20미터 앞의 차량만 단속할 수 있었던 고정식과는 달리 2백50미터 앞의 차량도 과속적발 즉시
차량번호와 날짜 등이 출력됩니다.
경찰은 사고가 많은 비오는 날과 야간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신순진 계장(포항북부서 교통지도계)
경찰은 전담 운영반을 구성하고 교통영상 단속실을 설치해 7번국도의 사고를 줄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S/U)이동식 과속 단속기가 도입 취지대로 적극 활용될 경우 차량 과속으로 인한 사고는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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