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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가운데 공무원들이 현직 단체장의 재선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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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의 경우 현 시장이 최근 구청폐지를 다시 거론해 조직 축소에 따른 인원감축을 내심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덕과 울진군도 당선자를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혼전 양상을 보이자 선거에 협조한 일부 공무원들은 신분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시 공무원들은 시장 후보 모두가 행정조직 축소를
언급한데다, 시장선거 관련 주의 대상 공무원 20여명을 거명한 괴문서까지 최근 나돌자 더욱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선거이후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합동 유세장 등에 참석해 얼굴 내밀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공무원의 선거 중립을 위해서는 현직 단체장들도 후보 등록전에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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