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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본사와 출자회사인
포스틸로 나눠진 판매구조를 대부분 본사로 일원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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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그동안 포스틸이 대행해 온 중대형 수요가에 대한 열연과 후판, 냉연 등 주력제품 판매를 직접 담당하고, 철광석과 원료탄의 수입 업무도 대부분 본사로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철은 또 포스틸에 대해서는 무역 업무와 영세 수요가에 대한 판매, 그리고 부산물과 주물선 등 비주력 제품의 판매를 전담시키기로 했습니다.
포철은 이번 조치로 포스틸 인력
5백70명 가운데 30%인 백60여명이 본사로 자리를 옮기지만, 나머지 잔류 인력 4백여 명에 대한 감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판매구조 조정으로 포철의 직접
판매 비율이 현재 30%에서 80%로
높아지고, 포스틸 거래업체
8백여개사 가운데 중대형 수요가 백 80여 개사가 포철과 직거래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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