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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특급 호텔에서 올들어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해
국제적인 관광지 이미지를 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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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찰서는 오늘 부산시 금곡동 33살 김종근씨를 상습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새벽 2시쯤 경주보문단지 콩코드 호텔 5층 객실 두곳에 침입해 중국인 관광객 3명의 금품 4백여만원을 훔친 혐의인데 김씨는 지난 30일부터 콩코드 호텔에 투숙한 뒤 베란다를 이용해 옆 객실로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3월 28일에도 현대호텔에서
20대 절도범이 객실에 침입해
투숙객의 지갑을 훔쳤습니다.
또 지난달 8일에도 보문단지 모
여관 객실에서 5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밖에도 보문단지 공공 주차장과 호텔 주차장에서도 올들어
10여건의 차량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특히 호텔등 숙박업소등이 아이엠 에프 한파로 방범 인력을 줄이고 있어 보문단지에 대한 방범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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