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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주시 협의회는 산하 노조간부에 대한 업주측의 무더기 고소 고발 사태가 이어지자 노동 운동 탄압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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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상공과 아폴로산업 등 5개 업체는 지난 달 27일과 28일의 총파업을 이유로 노조 간부 8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해 이미 3차 출두 요구서가 발부된 상탭니다.
게다가 민주택시 경주지부 노조 간부 13명도 완전 월급제 쟁취를 위한 가두 집회 과정에서 집시법과 도로교통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일 노조와 한국 펠저 노조 간부 11명도 이미 지난 4월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되는 등 현재 경주지역 에서는 모두 16개 노조 32명이 경찰에 고소 고발된 상탭니다.
이에 대해 민노총은 부당노동 행위를 자행한 사용자측에 대한 처벌은 없으면서도 정당한 단체
행동권을 행사하는 노조 간부들만 처벌한다며 규탄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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