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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 경주지부 노조 간부
2명이 파업 기간중 비노조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회사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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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오늘 협성택시
노조원 33살 김모씨와 진일택시
노조원 37살 신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27일 대아택시 노조원 집회에서 백 20만원 상당의 대아택시 사무실 집기를 파손한 혐입니다.
또 신씨는 지난달 20일 비노조원인 삼진택시 운전기사 43살 서모씨를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입니다.
한편 민주노총 경주시협의회는 최근 경찰이 노조 간부 32명을
무더기 입건해 노동운동을
탄압한다며 오늘 오후 5백여명의 노조원이 참석한 가운데 규탄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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