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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6.4 지방 선거전이
지난번 지방 선거때보다 혼탁 과열 현상이 매우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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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현재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거나
내사중인 입후보자와 운동원은
모두 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오늘 경주시 선도동
시의원 후보인 최임석씨의 선거
운동원인 48살 최윤석씨를 유권자 35명에게 74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밖에도 외동읍 모 시의원 후보는 불법 선거 유인물 배포 혐의로, 현곡면의 모 이장은 향응 제공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적발된 9건의 선거 사범수는 지난 95년 지방 선거때
보다 3배나 많아 과열 혼탁 양상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시장 선거전도 혼탁해 시장후보가 사전 선거 운동 혐의로 고발되는가 하면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 유인물도 대량 배포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관권선거와 금권 선거 시비가 끊이질 않는데다 상호 비방전도 심해 경주지역의 선거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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