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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가 최근 농지개량 조합에
대한 국고 보조금 지원을 삭감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자 지역 농조 직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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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99년도 농지개량 조합
법정 보조금을 당초 천4백12
억원에서 8백억원대로 삭감해 구조조정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경주시 농지개량 조합
노조원 50명은 전국 105개 농조
노조와 함께 정부의 보조금 삭감 조치에 대해 쌀 자급 정책을
포기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또 삭감된 보조금은 전체 농조 1년 운영비의 38%정도에 불과하다며 농조의 기본적인 운영마저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농림부는 지난 11년동안
보조금 2천 5백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보조금 삭감 조치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출근 거부
운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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