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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이 투자부문과 판매조직을 조정한데 이어, 위탁관리해온
한보철강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END▶
포철은 최근 판매전문 출자사인
포스틸이 위탁수행해온 한보철강의 제품판매와 원료구매 업무를
한보측에 이관하고, 지난해 2월
파견했던 직원 10명을 전원
복귀시키는 등 16개월만에
한보철강에서 완전히 손을
뗐습니다.
포철은 이에 앞서 본사와
포스틸로 이원화된 열연과 냉연
등 주력제품의 판매조직을 이달초 본사로 일원화하고, 원료 수입과
구매업무도 본사에서 전담하는 등 판매조직을 조정했습니다.
포철은 또 투자부문의 경우, 광양 제2미니밀 공사를 중단하고,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추진중인 해외합작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는 등 본계열사의 역량을 내부로 집중하는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포철은 인력부문에 대해서는
출자사 자체 여건에 따라
조정하되, 본사의 경우 감원을
실시하지 않고 인력재배치와
전문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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