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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를 내고 이달초 법원에 화의를 신청한 지역 중견업체인
대륭산업은 채권은행의 동의여부가 회사회생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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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륭산업 등 대륭 3개 법인에 대한 은행권의 여신규모는 기업은행 등 4개 은행에 6백 40억 원이고,
2백여 업체와 개인에게 발행한
어음도 3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대륭측은 자산규모가 총부채 9백
85억 원을 웃도는 천억 원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어, 이같은
주장이 법원에 받아들여질 경우
채권은행의 동의여부가 화의결정에 주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 등 일부
단체에서는 대륭 살리기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여론조성에 나서고 있으나, 채권단에서는
대륭측이 수금한 공사대금을
부도위기에 몰린 영세업체에
우선 변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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