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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동국대학교 신라 문화연구소는
오늘 신라 고분연구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 내용을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오늘 신라 문화 학술대회에서는
신라 고분과 출토 유물에 대한
현황과 연대 측정 방법등에 대한
연구 과제와 문제점이
제기됐습니다.
대구공항 문화재 감정실 구자봉씨는 신라의 환두대도에 대한 분류와 제작 기술,시기별 발전 과정을 상세하게 발표했습니다.
또 동국대 박물관 김두철 교수는
신라마구 연구가 그동안 신라지역 출토품에 한정돼 이뤄졌고 연대
지정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대 박물관 김용성 교수는
신라 왕실과 마립간 가계의 무덤 분석을 통해 당시 가계 구조가
핵가족 단위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오늘 학술대회에는 그동안
대형 고분에서 출토된 마구등
유물의 연대 지정 등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INT▶김복순교수-동국대
국사학과-
한편 신라 문화연구소는 지난 81년부터 해마다 신라의 사회상과 경주지역 유전 연구등 올해까지 모두 17번에 걸친 신라 문화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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