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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 급감으로 화물운수 업체들이 잇따라 도산하는 등 화물업계 불황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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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합물류 개발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화물차 운행대수는
하루 평균 천대 정도로 IMF이전
4천여대에 비해 4분의 1로 줄어 들었습니다.
이에따라 올들어 화물운수업
법인 20여개가 잇따라 도산했으며 개인 운수업체까지 포함하면 도산 업체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 포항 화물터미널을 이용하는
화물차도 3백대 정도로 올초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으며 터미널내 임대 운수 사무실의 경우 전체 70개 가운데 20개가 비어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5개 운수업체에서 터미널내 사무실을 아예 철수했고 화물차주들은 차량 할부금을
제때 내지 못하는 등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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