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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장 선거에서 포항제철
직원과 일반 시민간의 정서가 큰 차이를 드러내, 선거이후 시민 화합에서 깊이 고려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ND▶
정장식 포항시장 당선자는 39개
투표구 가운데 대부분 최하 40%가 넘는 고른 득표율을 보인 반면,
포철직원이 밀집해 사는 효곡동에서만 29%의 저조한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투표 성향은 공단업체
직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남구의 다른 지역과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일반시민과 포철 직원간에 상존해온 정서 차이를 또다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정장식 포항시장
당선자는 선거 이후 드러난 지역 갈등을 치유하고 시민화합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이같은 점도 깊이 고려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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