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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신라 유적이 산재한 경주지역에
문화재 도굴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의 수사는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지난 6일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고분군에서 발생한 도굴 미수
사건.
경찰은 도굴현장에서 용의자 3명이버리고 간 신분증과 휴대폰등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하고도 아직
범인들을 검거하지 못한 상탭니다.
특히 범인들중 한명은 영천
지역에서 전문 도굴꾼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발생한 사적 24호인 진덕왕릉 도굴 사건.
이 사건 역시 경찰은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채 1년째 사건이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S/U)특히 경주 지역에는 천여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산재해 있고
수풀이 우거진 초여름에 도굴이
성행하고 있지만 경찰의 수사는
겉돌고 있습니다.
또 고분군에 대한 관리도 허술해
경주시 사적 공원 관리소에서 하루 2차례의 순찰만을 실시해 도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경주 경찰서에는 문화재와 관련된 전문 수사 인력도 없기 때문에 유적이 산재한 경주지역의 도굴 범죄에 제때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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