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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방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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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실 직원 친구를 사칭해 구속된 피의자를 빼주겠다며 수천만원을 챙긴 사건 브로커 일당 세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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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경주지청 이기석 검사는 오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38살 김진철씨와 44살 정운택씨, 50살
이동우씨 등 세명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5일 경북 포항시 여천동 모호텔에서 강간 치상죄로 구속된 허모씨의 아버지를 만나 자신들이 청와대 비서실에 근무하는 친구가 보냈다고 속여 허씨가 무죄 판결을 받도록 해주겠다며 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네차례에 걸쳐 2천백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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