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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일본 경제 침체로 경북동해안의
수산물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 들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경북동해안의 수산물
수출고는 2백십만 달러.
지난해 보다 54% 줄었습니다.
엔화 약세 등으로 주 수출국인
일본시장내 구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전량 일본에 수출하는 성게알.
해마다 천5백만달러를 벌어 들이는 수출 효자 품목이만 올해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이미 수출이 15%가량 줄었습니다.
S/U)일본으로의 성게수출이 줄면서 냉동 창고에는 이렇게 재고 물량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향후 수출 전망도 낙관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INT▶윤명섭 대표이사
-성게 수출업체-
생산량의 70%를 일본에 공급하는
영덕 게살도 수출이 안되기는
마찬가지.
올들어 수출물량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때문에 문을 닫는 공장들도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출 장벽이 날로 높아가는 해외 수산물 시장.
가공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원가절감 없이는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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