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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발굴 불허와 법정
싸움으로 공사가 중단된 경주
선도산 계명대 동산 병원 신축
부지가 흉물스럽게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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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해초
경주시 충효동 국립공원 선도산
자락 만여평에 병원 신축 공사중 고분이 발견되자 문화재 관리국에 발굴 허가를 냈습니다.
그러나 문화재 관리국은 국립공원 인근 보호를 명문으로 발굴 자체를 불허했으며 계명대측은 곧바로 발굴 신청 불허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 병원부지를 매각하고 병원 신축 허가를 내준 경주시는 지난해 5월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려 병원 부지는 현재 부지 정지 작업으로 파헤쳐진 채 일년 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계와 문화재 관리국의
강력한 반대속에 계명대측과의
소송 지연으로 앞으로 상당 기간
국립공원 인근이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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