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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가 감포 쓰레기 매립장의
침출수 유출 방지를 위해 수천만원을 투자해 보완 공사를 실시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예산만 허비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지난 96년 침출수 유출 문제로 본방송을 통해 고발됐던 경주
감포읍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경주시는 지난 연말 5천만원이나
투자해 보완 공사를 실시했지만
사정은 2년전과 마찬가집니다.
옹벽의 벽면과 하단부에 발생한
균열을 통해 쓰레기 침출수가
계속 유출되고 있습니다.
S/U)옹벽 바라 앞 부분의 흙을
파보면 이처럼 많은 양의
침출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지난 87년의 옹벽공사가 부실 했기때문에 새롭게 설치한 차집 관로도 제역할을 못해 예산만 낭비했습니다.
◀INT▶경주시 공무원
아래쪽 논은 침출수로 늪과 같이 변해 있고 벼의 생육도 부진한데다 1킬로미터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감포 앞파다 오염도 불가피합니다.
◀INT▶김두성-피해 농민-
사정이 이런데도 경주시 청소과는 감포읍 사무소의 관리 감독 사항이라고 밝히고 있고 감포읍 사무소는 청소과에서 보완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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