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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주변의 항공기 소음도가 수면을 방해하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나 산 절취에 따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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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로부터 용역을 받아 인덕산 주변의 항공 소음도를 조사한
한아 컨설턴트에 따르면 포항공항 주변 4개 지점의 평균 항공 소음도가 70에서 80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청림동과 인덕동 자연부락의
항공 소음도는 8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소음도는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는 차원을 넘어 수면장애를 초래하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는 정도인 것입니다.
이에따라 2중 창문을 설치하는등 소음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인덕산을 깎아 이착륙 각도를 4.3도 에서 3도로 낮출 경우
호동쓰레기 매립장에서 나는 악취가 인근 주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분석에 따라 포항시는 대구지방 환경청에 보고서를 제출해 의견을 들은뒤 주민들에게 소음과 악취 대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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