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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포항지역의 부도 업체수가 늘었으나, 부도 금액은 줄어
전반적으로 어음 부도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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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지점에 따르면,
지난달 포항지역의 부도업체수는
31개로 한달전에 비해 12개가
늘었으나, 하루 평균 부도금액은
6억7천만원으로 8.7% 줄어, 어음 부도율이 한달전보다 0.23%
감소한 1.29%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IMF 구제금융 이후
경기 침체로 지금까지 지역에서
2백52개 한계기업이 부도를
낸데다, 금융기관의 어음관련
심사가 강화돼 거액부도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경주지역도 지난달 부도업체수가 한달전과 같은 4개인 반면, 하루 평균 부도금액은 2억천만원으로 12% 줄어, 전체 어음부도율은 한달전보다 0.11% 감소한 1.67%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포항 경주 지역의 지난달
가계수표 거래 정지자는 28명으로
한달전보다 5명이 늘어나, 영세 상인 등 개인부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포항과 경주지역의 하루 평균 어음교환 금액은
한달전보다 4.5% 늘어난 6백 45억 원으로, 지난해 12월이후 감소세에서 다섯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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