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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월성 원전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는 월성 원전 4호기 건설 현장에서 화재까지 발생해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어제 오후 5시쯤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전 4호기 건설현장에서 배관 압력 시험 도중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측은 조기
진화에 나서 원전 내부 시설물의 손상이나 방사능 누출 등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윤금옥 부장-대우건설-
월성 4호기는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지만 핵연료가 아직
장착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엄격한 안정성이 유지돼야 하는 원전 내부에서 불이 난데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시공된 월성원전
1호기가 지난 3월 중수 누출로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고 2호기도 오르들어 4차례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는 특수 시설물로서 일반인의 출입이 힘든데다 사고 발생때도 원전측 자체 조사 결과만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엄격한 안전
관리 체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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