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고등학교 전면급식 계획이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추진돼
급식 부실화가 예상됩니다.
◀END▶
경북교육청은 내년초까지 도내
고등학교에 급식을 전면 시행하기로 하고 건물은 국비로 지원하돼 시설 등은 민간 위탁을 받는 방식으로 각학교별로 세부계획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가 어려워 민간 위탁 업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데다 실습을 빨리 나가는
실업계 학교나 학생수가 적은 학교는 아예 투자를 꺼리는 실정입니다.
또 영양사나 조리사에 대한 국가 지원이 없어 위탁업체가 채산성이 맞지 않을 경우 영양부실 우려도 높습니다.
더구나 민간위탁이 어려워 외부에서 도시락을 조달하는 방법으로 전면 급식을 하겠다는 학교도 상당수 있어 집단 식중독 위험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 학교 관계자들은 교육청이
급식 목표를 내년초까지 세워놓고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급식
부실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