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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주택개량 사업비를 책정받고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개량을 포기하는 농어촌 가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이형우씨.
올해 집을 새로 짓기로 하고
천 6백만원의 주택개량 사업비를 배정받기로 했지만 포기했습니다.
자재값 인상으로 평당 70만원으로 예상했던 공사비가 평당 백만원을 넘은데다 은행대출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INT▶이형우씨
올해 포항지역 주택개량 사업량
2백동 가운에 이처럼 사업
포기의사를 밝힌 가구는 94 가구로
50%에 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백여 가구 중에도
착공하거나 설계중인 가구는 54가구에 불과합니다.
미착공 50여 가구도 착공을 미루고있고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정민호( 포항시 흥해읍 건설계)
S/U)시는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가구는 대상자를 새로 선정할 계획이지만 희망자가 없을 것으로 보여 사업비 반납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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